이마트, 8월 '가격파격' 이벤트로 한우 등심 30% 할인!
이마트가 8월 한 달 동안 '가격파격' 이벤트를 통해 한우 등심을 포함한 다양한 식품을 정상가 대비 30%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. 이번 행사에서 1등급 한우 등심 100g은 6,000원 후반대, 1+등급은 7,000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. 이마트는 약 50톤의 물량을 준비하여 평소보다 5배 많은 양을 공급할 예정입니다.
고물가 시대를 겨냥한 '가격파격' 행사
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고물가 시대에 맞춰 '가격파격'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. 이번 행사는 일회성이 아닌 한 달간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이번 달에는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 등심을 특별히 선정했습니다.
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
한우 등심 외에도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8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%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오는 29일까지 특가로 판매되며,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(5입)은 정상가보다 20% 할인, 팔도 비빔면 소식좌(4입)는 약 37% 저렴하게 제공됩니다. 해태 고향만두, 풀무원 국산콩 콩나물, CJ백설 하얀설탕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.
매출 증가와 고객 반응
지난 7월 '가격파격'의 핵심 상품으로 선정된 올반 영양 삼계탕(900g)은 전년 동기 대비 423%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 기획상품으로 출시된 새송이버섯과 호주산 와규도 각각 47%와 19%의 매출 성장을 보였습니다.
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"고객들이 즐거운 휴가철을 보내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8월의 가격파격 상품들을 준비했다"고 전했습니다.
이마트의 8월 '가격파격' 행사로 알뜰한 쇼핑을 즐겨보세요!
